수십년이 지났어도 .. 말복에 삼계탕을 먹으려교 강남 서초동에 갔다 이 집은 서초동 우성사거리에서 한방삼계탕으로 40년 가까이 장사를 해 온 곳인데 필자도 이따금 찾았다. 닭 육질이 탄력이 있고, 인삼주가 정성이 들어있다. 문을 열고 들어서니 삼계탕을 먹는 사람들이 빽빽히 자리를 차지하고 대기자가 2.. 에세이/말복과 인지세 2017.0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