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나를 흔든다 추심의 권한은 어디까지일까 개인정보보호도 없는 것일까 갑자기 문자가 날라왔다. 은행에 문의하니 압류됐다는 것이다 압류자 핸펀을 받아 통화했더니 추심이라고 했다. 모든 비용과 이자가 포함된 금액을 강요했다. 신용불량등재시키고, 근무하는 주유소 회사이름도 거론하며 급여압.. 에세이/압수수색과 추심 2018.1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