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축년 관음성지 보리암에서... 정부는 일자리 창출에 전념한 듯하다. 기축년, 새해 해가 남해 금산보리암에서 떠오른다. 모든 국민이 빨리 허탈함과 무력함에서 벗어나 황소처럼 땀을 뻘뻘흘리는 한 해가 되기를 소망해본다. 맑은 셔터소리..!/금산 보리암일출 2009.0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