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 덕목 메르스 .. 생소한 단어이다. 나라가 온통 메르스 공포에 떨고 있다. 사람이 죽는 것도 두려운데 경제는 생활의 숨을 헉헉! 숨차게 만들고 있다. 어쩌다가 우리가 이처럼 속수무책으로 우왕좌왕하게 되었을까. 기술적으로는 일본과 격차를 줄여야 만이 대일무역적자를 해소할 수 있다. 관.. 에세이/메르스가 시사하는 것 2015.0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