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도에서 본 야경 인천대교의 조형물 경인년이 밝았다. 백호랑이가 60년 만에 돌아왔다. 앞으로...수많은 차들이 줄지어 인천대교를 건너갈 것이다. 정치가는 그들의 노고를.. 국가부흥에 헛되이 되지 않기를 소망한다. 공간 속에 선의 미학과 빛이 조화되어 걸작품이 탄생되었다. , 건축공법과 디자.. 맑은 셔터소리..!/빛과선의 세계 2010.0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