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선계곡 뜨거운 태양이 작렬하고 있었다. 아스팔트를 달리는 차는 더운 열기로 가득찼다. 지리산 칠선계곡으로 오르고 쉬지않고 올라 폭포로 달려갔다. 야 ~ 탄성이 절로 나왔다. 이곳에서 며칠 묶었으면 신선이 되지 않을까. 맑은 셔터소리..!/용소폭포 2012.0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