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자연의 걸작품- 액자에서 가보고 싶다. 절경을 카메라에 담고 싶다. 한국의 영산 靈山 백두산의 장백폭포 제주도를 자주 찾지 못했는데, 외환위기 이후에 눈이 많이 내렸다는 소식을 듣고 매년 겨울이면 한 달 제주도에 머물렀다. 섬을 돌아보고,바다와 한라산을 다니며 인구가 많아도 깨끗하게 보존되고 관리하고 있다는 점에.. 맑은 셔터소리..!/백두 장백폭포 2007.1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