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비한 돌탑 마이산 바위 마치 말 귀처럼 생겼다 해서 지어진 이름이다. 많은 관광객들에게 마이산은 찾는 이마다 신비로움을 느끼게 하였다. 세월이 흘러도 변함없이 수많은 돌들로 이루어진 탑은 변함이 없다. 그 많은 돌들로 어떻게 건축미를 살려 냈을까. 불심으로 빚어 놓은 듯... 수많은 .. 맑은 셔터소리..!/마이산 2011.1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