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대통령은 솔로몬의 지혜를

최근 이태원참사를 보고 국가세금으로 장례비로 지원한 것에 찬반이 논쟁중이다

필자는..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다 

이웃 일본도 사고로 많은 생명을 잃은 경험을 토대로 경찰이 준비를 잘하고 있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는데  우리는 회의만 하였지 세밀한 준비가 없어 대형참사를 당했다

 

윤석열정권은 서둘러 수숩대책으로 장례비 등을 지원발표하였다

지지율이 추락하여 바닥이니 그럴 수 밖에  없겠지만 왜 지지율에 정책을 세워햐 하는가

소신껏 나라와 국민을 위해 일하면 되지 않겠는가

임기를 못채우면 어떻단 말인가  평범한 사람이 아니다

국가를 위해 일해달라고 선택되었기게 소신껏 임기에 관계없이 일년이든 일하면 

된다고 생각한다

 

 자신의 돈이 아까우면 남의 돈도 아까운 줄 알아야 한다  라는 말이 있다

국민이 낸 세금을 개인들이 모여 사고가 난 데에 경찰이 관리를 못한 데에 따른

책임론에서 였지만 반대로 생각하면 아쉬운 마음이 드는 것도 사실이다

 

윤대통령 개인 돈을 꺼낼 수는 없는 것일까

반드시 국민이 낸 세금으로 만 해야 했을까 ..

윤대통령이 개인 돈으로 정성을 드렸다면 국회의원들도 동참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다

국회의원들은 평생 연금을 받지 않는가

국회의원 말이 나와서 필자는 언젠가 신문사설을 읽은 기억이 있다

민주주의 나라 영국에서는 택시기사가 국회의원이라는 글을 읽은 적이 있다

놀랐다  필자는...

그런데 우리 국회의원은 어떤가

치열한 반도체경쟁에서 정쟁싸움으로 뒷전으로 던져버려져 있다

국회의원은 휴가철이다 .명절이다 쉴 것 다 쉬고 소리지르고 

언성을 높여야 만이 일을 좀 하는구나 하고 생각하는 것은 아닌지

 

기업이 우리상품을 만들어 외국에서 선전하기까지 얼마나 많은 노력을

했는지 알고 있는지 묻고 싶다

국회로 불러 호통친다 

패거리정치를 생각하게 될 때면 박정희독재정권이 필요성도 떠올리게 된다

 

할로윈축제사고를 보고 필자는 할로인에 대하여 검색하였다

도대체 할로인이 무엇인데 전세계적으로 열광하는지...

 

결론은..

귀신에 대한 두려움대한 두려움에서 비롯됐다고 한다

죽은 영혼이 자신의 몸 속에 들어오는 것을 막기 위해 귀신 복장을 하고..

저승의 문이 열려 죽은 자의 영혼과 악마들이 이승을 올라와 자신이 머무를

다른 사람을 찾으러 다니는 날이라고 믿었다 .. 생략 !

 

이제는 우리도 정신을 차려야 겠다

우리 만이 갖는 문화를 지켜야 한다

오늘의 우리가 존재하기까지 역사를 거슬러 올라가야 한다

중국 당태종이 10만 병력을 이끌고 침략을 막아낸 연개소문., 

수나라대군이 30만 5천명을 이끌고 압록강 넘어 침략하여 을지문덕장군은

살수에서 수나라대군을 크게 무찔렀다

 

왜군의 침략을  봉쇄한 이순신장군을 축제해야겠다

논개바위가  있는 진주성은 공격해오는 왜군을 맞아 군,백성들은 성을 지키기 위해

성에서 전멸됐다

지방자치제는 매년 행사를 하여 국민들에게 상기시켜야 하므로서 우리의 

문화를 mz세대에 계승해야 하지 않겠는가

 

안중근,윤봉길 등  독립투사

 

6,25전쟁으로 사랑하는 가족을 남기고 피를 흘리고 쓰러져 간 군인들

힘들게 살아가야 하는 유가족

 

우리는 우리 민족이 자랑스러운 문화축제를 왜 외면하는가 

무엇때문에 우리는 외국 고대에서 유래된 축제에 열광해야 하는가

 

역대 대통령들 ...

전두환시대부터 노태우, 김영삼,김대중,노무현,이명박,박근혜, 문제인정권들은

외면했다

이제 윤석열정권은 우리의 위치는 어디에 있는가 뒤돌아 보고 숙고할 때다

 

우리나라를 짊어져야 할 MZ새대를에게  어떻게 우리나라를 이끌어가야 할 지

심각한 고민을 할 때다

기울어가는 우리나라 인구

출산을 기피하는 세대들 애완견을 사랑해도 자식을 낳지 않으려는 젊은 세대들

출산을 외면하고  편하게만 살려고 한다

이 나라는 어떻게 될 것인가

나라가 있어야 자신들이 존재하는 것 아닐까 

 

중국,러시아,일본  초강대국 사이에 끼어있는 우리나라

자원이 전혀 없는 우리나라

앞으로 어쩔 것인가

MZ세대들이여  이 나라를 이끌어다오

씩씩하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