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세이/故 김영삼대통령 시절

민주화시대를 만드셨습니다.

방형석 2015. 11. 25. 09:44

 

 

 

 

 

 김영삼전대통령이 서거소식은 정치,경제 모든 국민의 마음을 아프게 하셨습니다.

 노태우군부정권시대와 합당했을 때, 많은 비난을 받으셨고, 이후 사회정화를 위해

 길을 닦아 놓으셨습니다.

 정치인으로서 많은 업적을 모든 사람들이 우러러보고 있습니다.

 

 금융실명제를 단행했을 때, 경제성장에 대한 우려와 반대를 물리치셨다.

 하나회를 해체함으로서 수십년 동안 곪았던 군비리를 수술함으로서 정화하셨으며

 전두환,노태우대통령 비자금 환수를 위해 과감하게 수술하셨습니다.

 부정부패를 단절하실 때, 커다란 마음 고생하셨습니다.

 1994년 필자에게 시련이 왔습니다.

 

 

 

 

 

 

 

 

 

조문하는 사람들도 눈을 맞으며 슬픔을 애도했습니다. 

첫 눈이 내리는 아침 지나온 20년 세월 동안 일어났던 일들이 주마등처럼

 스쳐가 사실을 적습니다.

 

 그 시련은 60세가 다 되가는 지금까지도 휴유증과 해법을 풀지 못하고 있는 것은

 옛 현대그룹과 얽혀있고, 그것을 풀어주리라 기대했던 이명박정권은 다음 정권으로

 넘겨버리고 말았습니다.

 그립습니다. 

 대통령께서 임기중이셨다면 정의의 칼을 들어 수술하셨으리라 여겨집니다.

 대통령선거 경선에 참여했던 故정주영현대그룹명예회장은 과열된 경선 비방에

 대통령께서 현대그룹에 대한 불편한 심기로 냉기가 있었다고 생각했습니다.

현대그룹이 자금압박 받고 있다고도 소문이 파다했을 때였습니다.

 어느날, 청와대에서 < 열린음악회 >가 열렸습니다.

 그 자리에 대통령님과 정주영명예회장 두 분이 나란히 앉아 계셨습니다.

 어떤 이유로 화해를 하셨고, 청와대에 초청하였는지 저는 지금도 궁금합니다.

 강직하고 고집이 세다는 고인이 아닌가 쉽습니다.

어떤 특별한 이슈가 없이는 절대로 화해하실 이유가 없기 때문입니다.

 가끔은 < 그럴리가.. >하는 다음과 같은 수수께기 같은 추리와 상상을 해봅니다.

 

 두 분이 냉각기류가 형성되었을 때, 정주영명예회장은 국가경제를 위해서 화해를

 하여야 한다고 청와대에 전달했다면.. 하는 것입니다.

 사실이라면 김대통령은 개인의 사심을 떨쳐버리고 < 에이스프로젝트 > 위해

 마음의 문을 열고 열린음악회에 초대하였을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했습니다.

 

청와대에서 !

 정명예회장은 현정권과 화해하지 않고서는 그룹성장에 심각한 영향을 받기에

 고인을 움직일 수 있는 만큼 이슈를 던져 위기를 탈출해야겠다는  절박감이었는지도 모릅니다.

 또한 절대적으로 실행해야 한다고 판단했을 것입니다.

 그럼..자세히 적겠습니다. 

 

 

    

 

                                     *     *    *     *     *

                                     

 

 

 

 

 

 

                                                                             비너스 모델

 

 

 

 

 

 

                                                                    아그리빠 모델

 

새로운 모델..!

전 세계인들이 알고 있고, 세계 젊은이들로부터 사랑받고, 미술대학 입시과목으로

사용하고 있는 소묘 ...

16세기 르네상스시대의 찬란한 조각품 < 비너스, 아리아스, 아그리빠, 줄리앙 >

전 세계가 시장이었다.

동서양은 물론이고 인종,언어를 추월하는 전 세계사람들이 알고 있는 초상조각품입니다

 

정수기를 사는 사람은 물에 대하여 브리핑을 듣게 되며, 이후 늘 사용하여

체험을 통하여  역삼투 물에 대하여 수많은 정수기를 통해 실망했던 사람들에게

물의 정의를 깨닫게 됩니다

역삼투공법으로 맥주를 만들면..

수백개 맥주시장에서 에이스를 차지할 것이라고 확신한다.

필자는 브렌드를 생각했다.

전 세계인들이 사용하며 즐기는 카드, 

에이스 ( ACE ) 스페이드, 다이아몬드, 하트, 클로버카드에는 각 한 개씩 에이스가 있다.

야구에도 에이스는 각 팀에 하나 밖에 없다.

 

 

 

 

 

                                        # 결국 124조원에 매각됐다. #

 

 

 

 

 

 

역삼투공법으로 만든 정수기 물로 맥주를 만들자...

이것이 필자를 미치게 만든 < 스펙트럼 spectrum >이었다.

번쩍 스쳐갔던 섬광이었다.

렉서스열풍을 매스컴을 통하여 피부로 느끼게 만든 것처럼...

에이스정수기,에이스맥주를 만들어야 만이 우리나라도 렉서스처럼 전 세계에

당당히 어깨를 같이 할 수 있다는 신념이었다.

   

 

기획은 회사의 사운을 결정지을 수 있는 에센스이다.

에이스프로젝트를 완성하기 위해서는 기능인력, 자금이 필수적이었다.

기능인 숙련기간은 단시일에 교육으로 되는 것이 아니기에 더욱 그렇다.

 

필자는 M&A 대상을 법정관리 중에 있던 <동양정밀>이었다.

당시 1994년 한일은행은 1,500억 채권을 가지고 있었다.

동양정밀은 군에 납품하는 회사였다.

전화기, 무전기 등..

공장은 성남, 창원 두 곳에 부지를 소유하고 있었다.

필자는 공장의 드넓은 부지와 축구장을 답사마쳤다.

1,500억 부채를 안고 인수하는 조건으로 수조원을 장기저금리로 대출받아

정수기 신모델... 비너스, 아리아스, 아그리빠, 줄리앙을 생산과 동시에 맥주공장을

설립할 수 있는 금상첨화였다.

자금과 기능인력, 공장부지 세 곳을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해법이었다.

어느날 일간지에 한일은행장이 임기 1년을 더 남겨두고 사표냈다는 신문기사를

읽고 의아함이 들었다.

어쩌면 김영삼정권으로부터 자금압박을 받고 있는 현대가 한일은행과 동양정밀 부채를

떠앉는 조건으로 수조원을 현대그룹에 지원했다면 김영삼정권은 경질했을 것이라는

가능한 추리였다.

 

이 프로젝트를 위하여 필자는 1994년 성우그룹 < 현대그룹 정주영회장 동생

부회장 정몽훈< 정주영회장 조카, 현대차그룹 정몽구회장 사촌>을 방문하여

프로젝트 기획서류를 건네주었습니다.

 

그는 철썩같은 결의를 필자에게 보여주었고. 필자 또한 한국경제의 쌍두마차인

현대그룹 사촌지간인 정몽훈회장에 대한 신뢰는 하늘을 찌를듯 한 믿음이었습니다.

이후 그를 만날 수는 없었고 필자를 피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필자는 경제적인 시달림으로 마침내 불면증을 앓게 되어 막노동을

해야 만이 살아날 수 있었습니다

정밀공작기계와 금형제작에 종사했던 필자는 막노동하면서 건축에

대한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시멘트. 방수, 타일, 도로커터.해머드릴작업, 하스리, 미장, 곰방,교적.

아파트계단돌작업, 사모래작업. 40킬로되는 시멘트와 타일을 등에 짊어지고

5층에 운반했고, 사모래를 만들어 등에 얹어 어깨에 매고 운반했습니다.

옥상 방수작업을 하기 위해 방수액을 허리에 얹어 운반하여

저녁에 술마시고 편안하게 잠을 이룰 수 있었습니다.

 

필자에게는 오랜 친구가 외무고시 16회를 패스한 신부남이었습니다

독일대사관 일등서기관 3년 임기를 마치기 전에 필자는 친구와 통화해서

귀국할 때 카다로그를 찾아달라고 주문했습니다

당시 필자는 제주도에서 막노동하고 있었고 통나무전원주택공사에

일할 때였습니다.

 

그 친구는 귀국해서 외무부 경제협력과장으로 앉았습니다

통화 후 종합청사 지하 일식당에서 만났습니다.

만 3년이 지나서였습니다

그 동안 있는 그대로 사실 그대로 말했습니다

에이스프로젝트에 대한 위장을 했다면 그 친구는 가방에서 카다로그를

꺼내어 주었을 것 입니다만 필자는 고생해서 그 위치까지 오르기까지

과정을 너무나도 잘 알기에 진실을 전했습니다

 

홀어머니와 형님 같이 살면서 외무고시 3번을 떨어지고 4번째 합격하기까지

과정은 눈물겨웠읍니다

서울대 독문과 졸업하기 전 4학년 시절 고시를 두 번 보면서 자신하여

대학원진학을 신청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떨어졌을 때 허탈한 그 모습  두터운 안경에 이발도 하지 않은 머리에

병역으로 필자와 함께 뛰어다녔고 마침내 단국대학교후기 대학원에

갔습니다

 

필자는 그 친구에게 조언했습니다

" 하늘을 우러러보아도 조금도 부끄러움 없이 나는 참으로 최선을

  다했다 이렇게 하지 않으면 떨어지고 군대마치고 사회나와서

  우울증에서 벗어나지 못한다고...

  2년 동안 미래에 대한 걱정 잊고, 두려움없이 당당하게 몰입하라고.."

 충무로 스카라극장 맞은편 카페에서 한 손에 잡히는 칼스버그 병맥주를

 수십개를 마시면서 필자는 열변을 토하고 조언하였습니다.

 당시 필자는 금형제작공장에서 일하고 있었습니다.

 

그 후 2년 동안 몇차례 산행을 했을 뿐 술도 마시지 않고 그 친구 눈에는

빛이 나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일식집에서 필자는 카다로그 가져왔구나 ..! 라는 직감을 느꼈고 

주겠지..

기다렸으나 그 친구는 필자를 피하고 사무실로 전화하면...

" 야, 시국이 지금 어떤대... 바쁘다.."

그 친구는 자신의 앞을 걱정하는 것을 필자는 암시를 받았습니다. 

외교부에는 선이 있고 라인이 있다고 신문칼럼을 읽은 기억이 있습니다

그들은 현대그룹과 적으로 돌리면 자신들에게 피해가 심각하다고

판단했을 것 입니다

그것은 곧 현대그룹에게 아첨하는 손을 흔든 것입니다.

결국은 필자는 친구를 잃어버렸습니다

하지만 필자는 후회하지 않습니다

필자 자신이라도 강자에게 충성한다는 선택을 했을 수도 있다고,,,

아쉬운 것은 영화처럼 ..

거대한 악당과 맞서 싸워 이기는 멋있는 우정의 모습입니다

 

정보를 얻기 위해서는 경제신문을 다 읽었습니다

어느날..

정주영회장이 필리핀 부동산그룹 방문 !

기사를 읽었습니다.

필리핀부동산회장과 결혼한 여자는 한국 미스코리아 출신

필자는 사둔관계인 이병화씨가 필리핀대사관 참사관에

있다는 것을 외무부 인사과를 통해 알게 되었습니다

필자와 통화를 통해 동생 이병민씨를 언급했고

전친한 사이라고 인사했습니다

이병화씨 남동생 부인이 필자의 형수 조카입니다.

또한, 필자와 나이가 한 살 차이로 친구처럼 잘 지내고 있었습니다

 

친구의 말에 따르면..

이병화씨는 상고출신으로 은행에 근무하여 대만까지 주판경기에서

우승하였으나 은행에서의 대우는 형편없음을 알고 건국대학 야간을

다니며 외무고시를 패스했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이병화참사관은 필자와 통화하면서 전혀 정보가 없다

알아보겠다. 언제든지 전화하라고 했습니다

보름쯤 지나 전화했더니 안내여성이 자리에 없다는 것이었습니다

이상하다..

필자는 알 수 없습니다

전화를 피하는 것일까..

수일 후 형수로부터 전화를 받았습니다.

" 삼촌 , 사둔형한테 전화했나?"

" 아니, 형수님이 그 사실을 어떻게 알았어?"

" 방학동 사둔이 언니한테 전화했다. 왜 전화했어?"

" 응, 뭣좀 알아봐달라고.. 왜 ?"

" 대사관 난리났어 발칵뒤집혔어"

" 그것 한가지 알아봐달라고 했다고 난리가 나 ?"

"몰라... 전화 하지 마 "

" 응 "

이병화참사관은 3년 임기를 마치지 않고 핀란드대사관으로 갔다는 것을

외무부 인사과를 통해 알았다.

세월이 물처럼 빠르게 흘렀습니다

이병화참사관은 핀란드 임기를 마치고 러시아대사관 공사를

끝으로 외무부 활동을 마치고 정년을 2년 남기고 경기도자문대사로

파견나왔습니다.

필자는 비서에게 메모남겼습니다

며칠 후 이병화대사로부터 전화를 받았습니다.

" 우리 한번 만나야지요 ? 나 경기도에 있어요"

"네, 대사님 국내에 계시니 뵙도록 전화를 주십시요."

전화가 없었다

필자는 경기도청자문대사실로 전화했더니 노르웨이대사로

발령났다는 것이다

어이가 없었다.

박근혜정부가 60세 된 노인을 대사로 발령내다니...

후배들이 줄서서 안보일텐데..

노르웨이대사를 마치고 잠적했다.

 

駐노르웨이 대사 이병화, 駐미얀마 대사
노르웨이 대사 이병화, 駐미얀마 대사 이백순

정부는 21일 노르웨이 주재 신임 한국대사이병화 전 경기도 국제관계대사를, 미얀마 주재 대사에 이백순 전 외교부 북미국장을 각각 임명하는 공관장 인사를 했다고 외교부가 21일 밝혔다. 또...
[출처: 서울신문에서 제공하는 기사입니다.]

 

 

 

최근 IQ 나쁜 필자는 또 다른 추측을 해보게 되었다.

박근혜전대통령이 국정위반으로 감옥에서 생활하는 것을 보면서...

 

외교통상부 러시아공사로 정년을 2년 남기고 귀국해서 경기도외교자문대사로

근무하던 이병화씨를 떠올렸다.

정년을 보내기 위해 경기도에 부임했을 때 필자는 이대사로부터 핸펀으로

통화하게 되었다.

"우리 한번 만나야죠?

이대사는 필자에게 말했다

필자는 이대사비서실에 메모를 남겼기 때문이다.

에이스 자료를 곧 받을 수 있겠구나 했다.

이대사 친동생이 필자와 한 살 차이로 사둔지간이다.

 

위에서 언급했듯이..

필리핀대사관 참사관으로 근무할 때 필자가 광화문교보빌딩 지하1층 공중전화카드로

통화하였고 용건을 언급한 후 필리핀대사관은 난리가 났다고 형수님으로부터

화가 나서 확인 전화를 필자에게 했던 것이다.

사둔집 부모 즉, 이대사 부모로부터 형수 언니< 이대사 동생이 조카사위이다>에게

전화왔고, 사둔은 다시 형수에게로 전화했던 것이다.

이대사는 얼마나 다급했으면 위기를 벗어나기 위해 필리핀에서 부모에게 전화해서

친척의 부탁이라는 것을 강조하기 위해 처신한 것이기 때문이다

 

이대사는 정년 1년 남짓  남겨두고 노르웨이대사로 발령받고 부임했다.

실무진외교직, 즉 국장급이 줄서서 있는데 정년을 마치기 위해 경기도자문대사로

있는 이대사를 박근혜는 임명장을 수여했다

알 수가 없다

결국 이병화씨는 노르웨이대사를 마치고 잠적했다.

 

오늘 ..

백년 전에 왔었던 더위가 중복을 엊그제 지나서야 필자는 깨달았다.

청국장냄새 같은 사건은 묻어버리고 룰루랄라 정치합시다 ..

비서실장과 머리를 맞대고 희희낙낙하는 두 사람을 떠올렸다.

 

라는  두사람이 소근대는 소리가 들리는 듯했다.

 

 

최근 2011, 10, 14 매일경제 14면 기사와, 매경이코노미, 김경민기자가 취재한

기사를 보면 < 현대아산그룹 좌초하나 >

현재 부채비율이 500% 넘고 있다.

 

그런데 현대아산은 현대건설 인수를 놓고 프랑스 파리 어느 지점에서

1조원 지급보증각서를 채권단에 제출했다.

현대건설 인수능력이 충분하다는 결론이다.

현대아산그룹에서 계열사 중 달러를 왕성하게 벌어들이는 기업이 있나 ?

 

결국 5조5천억에 현대차그룹이 가져갔다.

 

생각해보면 의구심이 든다

현대차그룹이 밝힌 기사를 보면 현대상선이 빚투성이이다.

그런데도 파리지점에 법인 잔액이 30억원, 달러가 아닌 한화 30억 밖에 없는데

어떻게 외국은행이 1조를 지급보증각서를 제출할 수 있나.

 

현대차그룹은 마치 현대아산이 가져온 지급보증각서는 사기문서이다...

라고 주장하였다.

채권단은 조회한 결과 사실이라는 것이며 공개입찰 자격있다고 진행했다.

 

필자가 예측하건데...

 

1조원을 외국은행에서 지급각서를 보증한 것은 현대건설 인수후를 

 계산한 것인지 회수는 무난하다고 판단한 것인지

아니면 현대상선이 1조원 이상 예금해놓고 있는

것인지는 알 수 없다.

부채비율이 부도날 정도인데 왜 외국에 돈을 얘치하고 있는지

알 수 없다

결국 현대상선은 산업은행 채권관리 받고 있으며 상호를 HMM으로

변경하였다

프랑스파리에 외국은행이 1조를 지급보증할 만큼 현실의 신뢰가

넘쳐있는데 얼마를 예치해놓으면 1조를 지급보증할 수 있는지..

특히 외국은행이 현대건설을 인수하면 국내은행으로부터

대출받아 1조를 갚겠다는 것으로 대출할 수 있는지..

은행은 추상적으로 대출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필자로는 알 수 없다

 

노무현대통령 비서실장이었던 문제인대통령은 현대아산 정몽헌회장 투신자살

이유도 보다 더 잘 알고 있겠다

투신자살 하기 일주일 전 대검찰청에 저녁 시간에 조사받았고 장시간에 걸쳐

무엇을 조사받았을까

이후 일주일 후에 다시 출석하라는 통지를 받았다는 기사 주간동아에서

읽었다

특검에서 밝혀진 불법대북송금사업 4억달러를 조사하기 위해

비밀리 대검찰청은 저녁 8시에 출석시켜 장시간을 조사하지는

않았으리라

남북정상회담을 하는 조건으로 북한은 7억달러를 현대에게 요구했고

현대는 할인해서 4억달러에 합의보았다

3억5천만달러는 현금으로 5천만달러는 물품으로..

아마 현대는 잔고가 바닥났을 것이다

 

대통령정상회담하는데 기업이 돈을 주면서까지 로비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현대그룹은 무엇을 믿고 돈을 퍼주었을까

호화유람선 대여하는데 3,천억  금강산입장료 1인당 얼마인가 ?

믿는 것도 없이 아니면 김대중정권에서 돌려준다고 했을까

의혹이 현재까지 풀리지 않는다

문제인대통령은 김대중정권 후계자 노무현대통령 비서실장이었으니

상세히 알 수 있을 것이다

정치판에서 국민모르게 놀아났던 은밀한 밀담들을..

 

 

 

 

 

 현정은아산회장은 파리지점 외국은행에 필자의 프로젝트로 파리지점에

예치했다면 형사처벌을 피해가기는 어려울 듯 보인다.

부군이 풀지 않고 사망한 후 지금까지 자금에 손대지않았다.

그러나 현대건설 인수전에서 보여주었듯이 현회장은 채권단에 제출했다.

이것은..

기획서류에 대한 필자의 권리없이 故정몽헌현대그룹회장이 가져가 사업을 벌였다면..

그리고 이어받아 경영하는 현정은회장이 필자의 동의없이 파리에 외국은행으로부터

1조원을 지급보증 활동하였다면 형사법에 저촉된다고 본다.

 

# 외환관리법 위반으로 탈세 적용대상이다. #

 

최근,

현정은 현대아산회장은 그룹구조조정으로 금융사업을 접기로 했다.

현대카드, 현대증권, 금융 등 3조3천억을 조달하겠다고 기사화했다.

현대건설을 인수하겠다고 채권단에 신청한 지 얼마나 됐을까.

결국 현대상선은 산업은행으로 넘어갔다

 

<  위 내용은 언론에서 공개된 사실 임을 밝혀둔다 >

 

그렇다면 프랑스 파리에 있는 외국은행으로부터 지급보증 받은 1조원 각서의

출처자금은 어떻게 된 것일까

문정권은 ..

김대중, 노무현, 이명박, 박근햬 정권을 이어받아 모른 채 하고 다음 정권으로

넘길 것인 것 같다

정치통치가 주관이 없기 때문이다

 

 

다음은 현대자동차그룹이 미래먹거리로 <음이온, 피톤치드>를 어떤 경로로 도입할 것인지

귀추가 주목된다.

음이온, 피톤치드를 차에서 호흡할 수 있고, 사무실과 가정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시대가 다가오고 있다.

 < 음이온 ,피톤치드> 관해서는 소설 후기에 자세히 기록했다

우리의 미래를 현대자동차그룹이 준비중이다 음이온과 피톤치드를 사무실,승용차,가정,호텔,병원에서     숨쉬고 마실 수 있는 시대를 4년 전부터 준비해왔다  전세계 독점하는 피톤치드,음이온 시장은 수조달러

세계시장을 독점한다  이미 현대는 삼성동그룹 지하를 약 20층 건물공사를 하고 있는 것으로 예측된다 50층으로 3개동으로 한다고 했지만 알 수 없다 세계 명품건축물을 포기할 이유가 있는가  세계 이목을 분산시키기 위한 전략인가 더 두고 볼 일이다 

 

문제인정권에 UAE <아랍에미리트> 순방에 250억달러 계약을 매스컴에서 봤다 그 후 현대자동차는        모비스와 글로비스 주식을 통합을 시작했다  미래먹거리를 찾는 중동국가들은 모비스와 글로비스 주식을 담보로 250억달러에 계약한 듯 하다  음이온은 바다 해조류가 발산하는 비릿한 바닷냄새이다 피톤치드는 나무들이 곰팡이를 퇴치하기 위해 내보내는 성분인데 음이온은 피를 맑게해주는 성분으로 알려져 있고 피톤치드는 머리를 맑게해주고 기분을 상쾌하게 하는 신선한 공기이다 아마 인도네시아 등에서       채취할 것으로 예상되며 저장하기 위해서는 초대형선박을 현대중공업에 발주한 것으로 짐작한다  최근 사우디왕세자 빈살만이 롯데호텔에서 하루 묵었을 때  피톤치드를 제공하지 않았을까 하는 필자 만의    

생각이다  피톤치드를 인천항에 정박한 배로부터 가스통 같은 곳에 담아 전철로 삼성역까지 운반하고   바로 현대자동차 삼성동사옥 지하 20층 실내 보관하게 되고 국내에 보급할 것으로 본다

미국 샌프란시스코. 로스엔젤레스.,뉴욕, 시카코 ,시애틀 등  일본 오사카, 교토, 등 홍콩,중국 상하이 등

수많은 사람들이 건강을 위해서 마시게 될 것이며 운반을 위해서는 많은 장비들이 사용된다 국민연금은 많은 주식을 사들여 젊은 사람들이 걱정하는 <연금고갈> 사태는 해소되겠다 전세계자산 1위는 애플이다

2위는 사우디 아람코인데  향후 현대자그룹은 애플에 다가설 수 있겠다

국민연금공단 기금운용본부는 2023년도 국내 사모투자 분야 위탁운용사로 맥쿼리자산운용, IMM프라이빗에쿼티, 한앤컴퍼니 등 3곳을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운용사들의 각 펀드는 투자 기간 5년, 펀드 만기 10년을 기준으로 운영될 예정이며, 기금운용본부는 총 8천억원 이내의 자금을 배정할 계획이다.

 

국민연금은 지난 4월 말 기준 기금 전체 자산의 16.1%인 156조8천억원 상당을 사모투자, 부동산 등에 투자하는 대체투자 자산으로 운용하고 있다. 윤석렬미국 방문 후 1,500달러 투자를 유치했다는 기사를 보았다 샌프란시스코,로스엔젤레스. 시애클, 뉴욕,시카코, 등 피톤치드프로젝트에 합류한 것이 아닌가 여겨진다   프랑스, 독일 ,일본, 상하이,홍콩, 등 유명항구에  피톤치드를 싣고 정박하여 통으로 운반, 둥그런 배관, 트럭으로 실어나르는 준비와 호텔부지에 지하 20층 저장고를 착공하려면 천문학적인 비용이 들어간다, 내륙지방으로 운반하려면 트럭도 갖춰야 할 것이다  삼성동 현대차사옥 한전부지 아직도 기초공사중이고 정의선현대차회장이 맞은 편 건물 아셈을 찾아 위에서 공사현장을 내려다 보기 위해 임대했다는 기사였다 지하 20층 공사 얼마나 시간과 공정이 필요하겠는가

 

 

 

2024,4,19일  마침내 피톤치드,음이온 <산소>을 담을 프라스틱경량화 소재 탄소섬유 강화 플라스틱 등 공동개발체결 !  특수한 소재 프라스틱이 요구되는 프로젝트이다  인체에 무해하고 긴 시간을 음이온,피톤치드 성분을 보관해야 하니 자동차에 들어가는 소재로 할 수 없다 또한 세계적인 인지도가 높은 회사제품이어야 만이 월드피플이 신뢰할 것이다  그렇지 않다면 자동차에 사용하는 프라스틱이라는 불명예를 벗을 수 없으리라

현대차그룹, 도레이그룹과 전략적 협력 계약 체결

(서울=연합뉴스) 현대자동차그룹이 탄소섬유 및 복합소재 분야 세계 1위 기업인 도레이그룹과 미래 모빌리티 사업에 혁신 신소재를 적용하기 위한 전략적 협력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사진은 계약 체결 후 기념 촬영하는 관계자들. 첫째 줄 왼쪽부터 츠네카와 테쯔야 도레이그룹 전무, 김흥수 GSO 부사장. 둘째 줄 왼쪽부터 오오야 미츠오 도레이그룹 사장, 닛카쿠 아키히로 도레이그룹 회장, 장재훈 현대자동차 사장, 송호성 기아 사장. 2024.4.18 [현대차·기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서울=연합뉴스) 한상용 기자 = 현대차그룹은 18일 탄소섬유·복합소재 분야 세계 1위 기업인 도레이그룹과 미래 모빌리티 사업에 혁신 신소재를 적용하기 위한 전략적 협력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서울 서초구 현대차그룹 본사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장재훈 현대차 사장, 송호성 기아 사장, 송창현 AVP(미래차 플랫폼)본부 사장, 김흥수 GSO(글로벌전략 오피스) 부사장 등이 참석했다.

도레이그룹에서는 닛카쿠 아키히로 회장, 오오야 미츠오 사장, 한국 도레이그룹 이영관 회장 등이 함께 했다.

현대차그룹은 이번 협약으로 경량화 소재인 탄소섬유 강화 플라스틱(CFRP) 등을 공동 개발해 모빌리티 성능 향상과 안전성을 확보하겠다는 계획이다.

또 미래 모빌리티 상품에 신소재를 적용해 차별적인 제품 경쟁력을 선보이고, 나아가 모빌리티 산업 혁신까지 주도하겠다는 각오다.

송창현 AVP본부 사장은 "모빌리티 솔루션 분야에서 글로벌 리더로서의 입지를 강화하기 위해 이번 전략적 파트너십을 적극 활용할 것"이라며 "현대차그룹 차량 기술 노하우와 도레이그룹 소재 기술력을 결합해 글로벌 시장에서 퍼스트 무버로서 경쟁력을 갖출 것"이라고 말했다.

현대차그룹, 도레이그룹과 전략적 협력 계약 체결

(서울=연합뉴스) 사진은 계약 체결 후 기념 촬영하는 츠네카와 테쯔야 도레이그룹 전무(왼쪽부터), 오오야 미츠오 도레이그룹 사장, 닛카쿠 아키히로 도레이그룹 회장, 장재훈 현대자동차 사장, 송호성 기아 사장, 송창현 AVP본부 사장, 김흥수 GSO 부사장. 2024.4.18 [현대차·기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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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야 도레이그룹 사장은 "전동화와 친환경을 중심으로 한 첨단 기술 및 소재를 개발해왔다"며 "현대차그룹과 함께 소재와 기술 혁신을 이뤄 나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1926년 설립된 도레이그룹은 탄소섬유 복합재료와 전자 정보재료, 의료·의학, 수처리·환경, 수지 화학 등 다양한 첨단재료 분야에서 고부가가치 제품을 전 세계에 공급하는 글로벌 기업이다.

도레이그룹 주력 사업 중 하나인 탄소섬유는 경량화, 강도, 내열성 등 우수한 물성을 갖춘 소재로 자동차, 항공기 등 모빌리티 분야에 사용되고 있다.

 

2023,5,19 이탈리아 레이크코모에서    <매일경제 >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이번 협력을 통해 전동화와 소프트웨어 중심 차량(SDV) 영역뿐만 아니라 소재 분야에서도 근본적인 혁신을 추구하며 미래 모빌리티 산업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이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정주영·정세영·정몽구 회장님과 임직원 모두의 노력이 이뤄낸 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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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니 쿠페 복원 차량 앞에서 촬영하는 (좌)정의선 회장, (우)조르제토 주지아로 [사진제공=현대차]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조부 정주영 선대회장의 유산 ‘포니 쿠페 콘셉트’ 복원 모델을 18일(현지시각) 이탈리아에서 공개하며 과거로부터 이어진 혁신을 강조했다.

그는 이탈리아 레이크 코모에서 ‘현대 리유니온’ 행사를 열고 “과거의 도전 정신이 현재로 이어져 미래의 혁신이 됐다”면서 “정주영 선대 회장님, 정세영 회장님, 정몽구 명예회장님, 임직원 모두의 노력으로 오늘날 우리가 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포니와 포니 쿠페는 현대차의 첫 독자 모델로, 현대차 브랜드만의 고유함이 담긴 물리적 유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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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는 ..  50년 전 국산차 젓 포니생산을 이탈리아에서 전시한 이유는 궁극적으로 필자의 에이스정수기모델 < 아리아스,아그리빠. 비너스를  가전제품으로 사용하기 위한 방문이라고 추측한다  사무실에서 가정에서 호텔에서 16세기 초상조가품을 사용허가를 위한 행사를 했다고 보고 있다

16세기 르네상스 초상조각 소묘는 선진국, 우리나라 또한 미대입시 과목으로 교재로 사용하고 있고 동서양을 막론하고 전세계 젊은세대는 아름다움에 감탄하며 기성세대로 이어져  왔기 때문이다

이제 도레이그룹의 협약을 통해 인체에 해롭지 않은 재료로 <음이온,피톤치드>를 담을 수 있는 전세계 시장을 석권할 수 있다고 필자는  예측한다  현대자동차그룹은 탄력을 받아 명품이며 인간을 생각하는 유명한 브랜드를 갖게 된다 

전세계인들이  현대자동차를 최고의 찬사를 할 날이 멀지 않았다고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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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과 도요다 아키오 도요타자동차 회장이 지난달 일본에서 회동한 것으로 확인됐다. 두 회장은 양사의 미래 핵심사업인 수소차와 자율주행 분야에서 중장기적인 협업을 논의한 것으로 파악된다.

4일 복수의 재계 관계자에 따르면 정의선 회장은 지난달 아키오 회장 초청으로 일본 아이치현의 도요타 본사를 방문했다. 재계 고위 인사는 “회동은 만찬을 포함해 장시간 이뤄진 것으로 안다”면서 “현대차와 기아 일부 사장단도 동행했다”고 말했다.

이번 만남은 도요타 측의 본사 초청으로 이뤄졌다. 세계 자동차 시장 1위 도요타와 3위 현대차그룹간 두 회장의 비공개 회동은 시사하는 바가 크다. 재계 고위 인사는 “자동차 1위 도요타가 현대차그룹 총수를 초청해 이야기를 나눴다는 건 그만큼 빅3로 올라선 현대차그룹의 위상을 볼 수 있는 사례”라고 말했다.

두 회장은 양사 사업현안을 공유하고 미래사업 영역에서 협업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현대차와 도요타 간 회동의 핵심 키워드로는 수소차·자율주행 등이 거론됐다. 다만 구체적 사안을 협의하기 보다는 글로벌 모빌리티 시장에서 여러 현안을 공유하고 공동으로 추진할 수 있는 미래 협력 가능성을 모색하는 자리였다는 해석이 나온다. 

 

일본은 한국을 아마도 영원히 무시하리리고 생각했다  미쓰비시자동차가 현대자동차에 기술이전해주지 않았다면..

아마도 오늘의 현대가 있었을까 하는 생각도 들었다  정주영명예회장회고록<시련은 있어도 실패는 없다> 상세히 기록되어있다 당시 필자의 20대 금형기술을 배우고 있을 시절이었다 그러니까 40년 전이다  미국 GM,포드, 크라이슬러는 기술이전을 거부했고 포니를  은퇴한 영국자동차회사기술자를 초청해서 만든 차가 바로 포니였다 일본은 한국을 무시하는 나라이다 자신들의 기술을 이전해서 만들었기 때문이기도 하겠지만 우월감과 과거 식민지배국이기 때문 아닐까 싶다

2023년 도요다는 1,123만대 현대는 730만대 판매를 기록했다

 

일본은 한국을 인정하지 않는다  자국의 기업 3위 수준인 미쓰비시자동차로부터 기술이전으로 오늘의 현대자동차가 탄생되었기 때문이다 한국의 차를 무시하는 것은 당연하리라  그러한 도요다회장이 2024,04,04일 현대차정의선회장과 회동한다는 사실은 놀라운 일이다  수소,자율자동차에 협력한다는 소식이지만 일본이 무엇때문에 자존심을 숙이면서까지 현대와 공동연구 할 이유가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두 회장의 회동은 전세계 자동차업계가 주목했다  무엇일까  의구심이 무럭무럭 솟아오른다 수소 등 협력이지만 내막은 .....

현대는 피톤치드와 음이온을 렉서스에 장착하겠는가 하는 <의향서>를 보냈을 것이 틀림없다는 예측이다 코가 하늘찌를 만큼 높은 도요다로서는 어쩔 도리가 없으리라  유럽에서는 볼보보다도 판매가 저조한 렉서스라고 한다 현대는 일본에 피톤치드와 음이온 저장시설을 투자에 도요타에 공급하고 일본시장 즉, 호텔, 사무실 등에 판매탄력을 받게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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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이온,피톤치드 프로젝트는 김영삼정권시절에 필자는 생각했던 것이며 정수기프로젝트 와 맥주가 시급했다

당시 웅진코웨이 소장이었던 정휘동은 유학시절 가까운 정몽훈<정주영회장 셋째동생 아들 정몽구회장 사촌>을 찾아가 청호나이스를 창업할 것을 권유했던 것이고 필자는 강남역 본사에 영업부에 뛰어들었다 이후 자세한 과정은 소설 <사랑은 급하지 않아> 소재로 써내려갔다 대기업과 다툼은 계란으로 바위내려치기 .. 라는 속담이고 외국 격언에 <펜은 칼보다 강하다> 라는 글을  소설을 쓰기 위해 독서실에서 매달리고 신문을 읽고 독학의 수련기간이었다 불면증과 함께...

불면증을 이겨내기 위해 막노동을 하게 되었고 소설공부를 할 수 있었으며 어깨부위 통증으로 영등포 쉼터< 노숙자센터>에서 머물다 강북쉼터로 들어가서 생활하게 되었다 그곳에서 컴퓨터를 알게 되었고 아이디를 alongcloud < 구름따라서 >

만들게 되었다 프로젝트하기 위해 신용카드를 사용했고 정몽훈청호나이스회장이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하였지만 어쩐 일인지 방문해도 만나주지 않아 결국 신용불량자로 전락되었으며 약 15년을 휴우증에 시달렸다 당시 위너스 삼성카드,비씨카드 빛으로 신음해야 했다  언제부터인가 우리나라가 고령화로 침몰하고 있다는 기사에 전두환정권부터 지금까지 우리 문화를 외면하고 외국문화와 생활을 받아  오늘 MZ세대에서 이 나라를 이끌어가야 할 패기와 사명감을 찾아 볼 수 없게 된 것은 참으로 안타까운 현실이다  최근 영국언론은< 한강의 기적은 끝났다 삼성 반도체 외에는 중국에 다 내어주고 있다 >

기사화했다 

 

전두환정권에 필자는 출근하기 위해 지하철을 타러 내려가면 화장실 입구에 많은 사람이 있는 그림에 고추가 그려져 있었다 즉 하나만 낳자 라는 인구를 줄이자는 포스터였다  아 !  고위관료들, 사회지도자들은 무엇을 했단 말인가 선진국을 출입하면서 세계적인 추세를 읽지 못했단 말인가  한마디로 정치가 우리 문화와 전통을 이어가지 못하고 퇴색 기사화했다  전두환정권에 필자는 출근하기 위해 지하철을 타러 내려가면 화장실 입구에 많은 사람이 있는 그림에 고추가 그려져 있었다 즉 하나만 낳자 라는 인구를 줄이자는 포스터였다  아 !  고위관료들, 사회지도자들은 무엇을 했단 말인가 선진국을 출입하면서 세계적인 추세를 읽지 못했단 말인가  한마디로 정치가 우리 문화와 전통을 이어가지 못하고 퇴색하게 만든 장본인들이 역대대통령이라고 감히 필자는 말하고 싶다 

 

40년 지난 지금에 엎지러진 물을 언제 그릇에 담을 수 있을 것인가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