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은 셔터소리..!/도담삼봉

도담삼봉 2008.5.8

방형석 2007. 1. 28. 23:28

 

 

 

 도담삼봉에 세워진 누각이 멋지다.

선비들은 누각에 올라 詩와 노래를 불렀으리라.

그 세월은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으나,자연 만이 그 시대를 증표로 남기고 있구나.  

 

 

우리 조상은 자연 속에서 시를 짓고, 가야금을 들으며 풍류를  즐겼다.